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2개 세 글자:303개 네 글자:210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 74개 모든 글자:847개

  • 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1)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가죽(을) 뒤집어쓰다[무릅쓰다] : (1)부끄러움을 생각하거나 체면을 돌아보지 않다.
  • 검은머리쑥새 : (1)되샛과의 새. 목뒤와 허리, 날개의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이다. 겨울 깃에는 머리 위에 잿빛 줄무늬가 있다. 한국, 우수리강, 중국에 분포한다.
  • 고기된장찌개 : (1)쇠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
  • 고기 베이컨 : (1)쇠고기의 양지 부위를 원료로 하여 베이컨 제조법으로 만든 것.
  • 고기샤부샤부 : (2)아주 얇게 썬 쇠고기와 채소, 해산물 따위를 끓는 육수에 넣어 살짝 익혀 먹는 요리.
  • 고기샤브샤브 : (1)아주 얇게 썬 쇠고기와 야채, 해산물 따위를 끓는 육수에 넣어 살짝 익혀 먹는 요리. ⇒규범 표기는 ‘쇠고기샤부샤부’이다.
  • 고기 소시지 : (1)쇠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향신료와 조미료를 넣어 갈아 반죽하고 유화시켜 케이싱에 채운, 훈연이나 가열을 하지 않은 가공식품.
  • 고기숯불구이 : (2)쇠고기에 양념을 하여 숯불에 구운 음식.
  • 고기야채죽 : (1)쇠고기와 야채를 넣고 쑨 죽.
  • 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 : (1)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 고기 이력제 : (1)국내산 소에 대한 사육, 도축, 가공, 판매 등의 유통 과정을 이력 번호로 조회할 수 있게 한 제도. 소의 출생 일자, 사육 농장, 종류, 성별, 도축 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 (1)소와 쇠고기에 개체 식별 번호를 부여하여 소의 생산, 도축, 가공, 유통 과정의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위생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동 경로를 따라 추적하여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 고기 이력 추적제 : (1)소와 쇠고기에 개체 식별 번호를 부여하여 소의 생산, 도축, 가공, 유통 과정의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위생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동 경로를 따라 추적하여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 고기장조림 : (1)간장에다 쇠고기를 넣고 조린 반찬.
  • 고기주먹밥 : (1)쇠고기를 넣고 만든 주먹밥.
  • 고기탕수육 : (1)쇠고기로 만든 탕수육.
  • 고집과 닭고집이다 : (1)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갑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길쭉하고,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 모양이고 아랫부분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봄가을에 자란다.
  • 귀에 경 읽기 : (1)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귀에 염불’ ‘쇠코에 경 읽기’
  • 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 (1)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크거나 훌륭한 것 중의 말단에 있는 것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데서라도 상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나음을 이르는 말.
  • 난삼삭대엽 : (1)삼삭대엽의 하나. 3장 제16점부터 8괘로 옮겨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는 단김에 벼려야 한다 : (1)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이 달걀 모양이며 수평날개와 키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겉껍질에는 다공성 구조가 있다. 동해를 비롯한 태평양 서북부와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독채찍벌레’이다.
  • 돌예비처리 : (1)노(爐)에 광석을 넣기 전에 그 굵기를 적당하게 만드는 공정.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 예비 처리’이다.
  •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1)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이 지짐 떡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뜸부기사촌 : (1)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2.5cm 정도이며, 머리 위와 목ㆍ가슴ㆍ배는 붉은 갈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고 그 외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녹색이다. 논이나 강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4월쯤에 날아와 10월 하순까지 머문다.
  • 라도 맞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 (1)서로 맞부딪쳐야 소리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리쇠리하다 : (1)‘부시다’의 방언
  • 말뚝도 꾸미기 탓이라 : (1)못생긴 사람도 꾸미기에 따라 잘생겨 보일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은 똥은 삭지 않는다 : (1)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멱미레 같다 : (1)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죽은 귀신 같다’
  • 목에 방울 단다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장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가구랭이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물푸레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넓은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하고 재목은 기구재나 땔감으로 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미역도라지자반 : (1)적당한 크기로 썬 쇠미역과 도라지를 고추장, 다진 마늘, 설탕 따위의 갖은양념에 무쳐서 만든 반찬.
  • 바줄토리개 : (1)쇠밧줄을 감아 당기는 로프 바퀴. 매끈한 원통이나 나선 홈을 판 원통으로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쇠밧줄 토리개’이다.
  • 바퀴 접촉각 : (1)도체 가선 장치에서, 쇠바퀴의 양쪽의 전선 가선의 접선 방향과 수평을 이루는 수직 각.
  •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붉은뺨멧새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붉은수두나비 : (1)네발나빗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날개에는 검은 잿빛 또는 누런 흰색의 무늬가 있다. 날개의 안쪽은 검은 밤색이고 검은 황색 가루가 덮여 있다.
  • 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 : (1)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뼈다귀 우려먹듯 : (1)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방망이 우려먹듯’
  • 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1)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염불도 몫몫이요 쇠뿔도 각각이다’
  • 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1)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김에 소뿔 빼듯’
  • 뿔 손잡이 단지 : (1)쇠뿔처럼 생긴 손잡이가 달린 단지. 주로 원삼국 시대 이후에 출토되었다.
  • 뿔 잡다가 소 죽인다 : (1)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의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그 사물이나 사람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뿔하늘가재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4.5cm이며, 몸빛은 검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점무늬가 촘촘히 있다. 수컷의 큰턱은 두 갈래로 갈라져 굽어 있으며 안쪽에는 여러 개의 톱니가 있다. 성충은 나뭇진에 모이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스랑 발은 세 개라도 입은 한 치다 : (1)쇠스랑 한 입에 세 발이 찍혀 들어가듯이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기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약성 증후군 : (1)만성 발열, 체중 감소, 전신 쇠약, 호흡 기능 상실, 설사, 피부의 창백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모성 질환. 기본 몸무게의 10% 이상 감소와 만성 허약 따위를 통해 확인된다.
  • 양배양하다 : (1)철없이 함부로 날뛰는 경향이 있다. (2)요량이 적고 분수가 없어 아둔하다.
  • 오색더구리 : (1)‘쇠오색딱따구리’의 북한어.
  • 오색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텃새. 참새보다 조금 크며 날개가 얼룩얼룩하고 수컷은 머리 위에 붉은 큰 점이 있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옹두리를 우리듯 : (1)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어리고래 : (1)긴수염고랫과의 고래. 몸의 길이는 8~10미터이고, 몸무게는 8~13톤이다. 몸은 검은빛을 띤 회색, 배는 유백색이고 가슴지느러미발 바깥쪽에 흰 가로무늬가 있다. 목의 주름은 50~60줄이고 등지느러미가 크다. 우리나라 동해안을 비롯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제비갈매기 : (1)갈매깃과의 철새. 제비갈매기와 비슷한데 몸이 작으며 이마는 흰색이고 머리 위와 목, 눈 앞의 줄은 검은색이다. 등과 허리는 회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바닷가나 하천에 사는데 4~7월에 두세 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ㆍ중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인도ㆍ필리핀ㆍ호주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 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1)쇠죽가마에 달걀을 삶아 먹지 말라고 타일러 준 것이 도리어 그것을 일깨워 준 꼴이 되었다는 뜻으로,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꼴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을 적합하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락엽버섯 : (1)‘애기낙엽버섯’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쇠줄낙엽버섯’이다.
  • 천 뒤 글자 같다 : (1)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전 뒤 글자 같다’
  • 천 샐 닢도 없다 : (1)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청다리도요 : (1)도욧과의 철새. 청다리도요와 비슷한데 몸이 작으며 등은 어두운 회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바닷가나 호수, 풀밭에 서식하며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간다.
  • 측범잠자리 : (1)부채장수잠자릿과의 잠자리. 몸은 대체로 검은색이고 암컷은 제1~제7 마디 옆쪽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 쪽 제1, 제2 마디가 크고 등에 노란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코에 경 읽기 : (1)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귀에 경 읽기’ ‘말 귀에 염불’
  • 큰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털같이 많다 : (1)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1)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털 같은 날’
  • 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1)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 유충 피부증 : (1)쇠파리의 유충에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되어 나타나는 피부 질환.
  • 흰등논종다리 : (1)‘흰등밭종다리’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쇠로 끝나는 단어 (597개) : 반향 감쇠, 무른쇠, 잠울쇠, ㄹ쇠, 쾡쇠, 망중쇠, 규제의 조임쇠, 숭쇠, 섞음쇠, 중쇠, 분합열쇠, 굴령쇠, 파랑 감쇠, 머루쇠, 맞쇠, 개비쇠, 디딤쇠, 회전 이음쇠, 등자쇠, 걸이쇠, 망둥쇠, 조쇠, 쪼갬금쇠, 중심쇠, 마찰 감쇠, 등가 점성 감쇠, 명시도 감쇠, 수중쇠, 면붙이 자물쇠, 벌건쇠 ...
쇠로 끝나는 단어는 5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쇠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